초보 학습자는 폭슬리의 긍정적인 반응과 다양한 질문을 들으며 영어에 익숙해지고, 듣기와 발화를 통해 회화 실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. 매일 꾸준히 이어가면 약 3년 이내에 외국어 임계량에 도달해 영어 표현력과 자신감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습니다.
폭슬리와의 대화에서 아이가 매일 접하는 익숙한 상황을 주제로 수준에 맞는 실용적인 어휘와 표현을 반복해 대화하면서, 망각 주기를 고려한 체계적인 장기 기억 학습을 경험하게 됩니다. 또 코스북·파닉스·리딩·문법·듣기·어휘 등 전 영역 콘텐츠와 연계해 균형 잡힌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, 학원보다 더 많은 발화 기회를 제공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.